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울 칼리버 6 (문단 편집) ==== [[리비아의 게롤트|게롤트]] ==== [[파일:SC6_Geralt.jpg|width=70%]] [[파일:SC6_Geralt_02.jpg]] 성우는 [[더그 코클]]&[[야마지 카즈히로]]. [[더 위처]]의 주인공이며 게스트로 참전한다. >● 프로필 > 이름: 게롤트(Geralt, ゲラルト) > 출신지: 불명 > 신장: 불명 > 체중: 불명 > 생년월일: 불명 > 혈액형: 불명 > 사용무기: 장검×2 > 무기명: 철검 & 은검 > 유파: 낭류파(狼流派)[* [[위쳐#s-7.1|늑대 교단]]을 번역한 것이다.] > 가족구성: 불명 >● 스토리 > [[위쳐]]란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괴물을 비롯한 인간이 아닌 것들을 사냥하는 이능의 전사들이다. > > 숙련된 위쳐인 게롤트는 어느 날 '악마 소환' 혐의를 가진 여자 마술사를 조사하게 된다. > 의혹의 진위를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소환되어 있을 악마와 그 악마를 소환한 마술사를 처리한다는 내용이었다. > > 늪지에 있는 요새 폐허에 여자 마술사를 찾아간 게롤트는 그녀의 발악으로 인해 이세계의 '문'을 여는 마술에 말려들고 만다. > > 게롤트가 도착한 이세계는 여자 마술사가 찾아냈다는 소울엣지가 존재하는 세계였다. >● 무기: 철검 & 은검 > 위쳐라면 누구라도 철검과 은검을 지니고 있다. > 두 검 모두 사용자에 맞춰 주의 깊게 조정된 최고품질의 검이지만 용도는 크게 차이가 난다. > 철검은 주로 사람과의 전투에 쓰이며 은검은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 쓰인다. > > 위쳐의 검이 운석에서 제련된 금속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다. > 운석은 머나먼 여행길을 거쳐 찾아온다. > '힘'의 근원인 땅, 물, 불, 바람 등 각자의 마력이 가득한 세계를 지나서.... > > 그러한 운철로 담금질 된 검이라면 마술적인 존재에 대해 큰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다. > 하지만 운철의 가공은 극히 어렵기에 더욱 일반적인 광석에서 제련된 금속이 사용되는 일도 있다는 게 사실이다. > 차원전이 도중 게롤트가 무기를 잃지 않았던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다. > > 하지만 이 세계에서 위쳐가 바랄만한 품질의 무기가 손에 들어올지 어떨지는 의심스럽다. > 게롤트는 자신의 무기를 주의깊게 보전하면서 수많은 싸움에 임해야만 할 것이다. >● 유파: 낭류파 > 오랜 세월에 걸쳐 낭류파의 위쳐들은 케어 모헨에 모여 실력을 쌓거나 후계자를 길러왔다. > 그 수행 풍경은 굉장히 이색적이어서 깊은 물에 들어간 채 몸을 움직이거나 땅에 박힌 높은 길이의 말뚝에 균형을 잡으면서 검을 휘두르는 등의 시련을 행한다. > 게다가 때로는 눈가리개를 한 채로... > > 또한 그들은 동시에 '풀의 시련'이라 불리는 마술 의식을 거쳐 스스로의 신체능력을 초인의 영역으로 변이시킨다. > 거기다 연금술 습득도 위쳐에게 주어진 중요한 훈련이다. >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영약의 조합, 칼날에 바를 오일, 폭약의 제작까지 그 습득내용은 다양하다. > 이런 훈련들은 물론 그들이 사냥해야할 괴물들과의 싸움을 상정한 것이다. > > 별 하나 떠있지 않은 어둠 속, 좁고 답답한 폐허 속... > 지극히 불리한 상황과 장소에서 싸우는 것은 위쳐에게 있어 일상이다. > 어떠한 때에도 평상시와 같은 힘을 발휘하며 싸우기 위해 그들은 험난한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. > > 마술을 병행한 싸움 방식도 위쳐의 특기이지만 그들에게 거창한 주문을 외울 만한 마력은 없다. > 그 대신 '인'이라 불리는 간이적인 마술을 싸움의 명운이 갈릴 때 효과적으로 사용한다. > > 불운한 이유로 이세계에 오게 된 게롤트이지만 이 땅에서도 기술의 날카로움은 녹슬지 않았다. > 위쳐에게 있어 준비 부족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. [[더 위쳐 시리즈]]와의 콜라보로 나온 게스트 캐릭터. 게롤트의 인기가 엄청많은 인물이고, 캐릭터 설정과 디자인이 소울 칼리버에 매우 나와도 위회감이 없기 때문에 콜라보 발표 때 부터 많은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